둘레길10코스를 완주했어요.

매헌시민의 숲을 여러번갔지만 인증우체통이 있는  숲이있는것은 오늘 처음알았어요.우면산은 걷기좋은. 육산임을 알지만 오늘 걸으면서 기분이 좋았읍니다. 중간에 주황색 리본을 (타단체) 잘못보고. 위로 올리ㅡ갔다가. 빙 돌아서 다시내려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완주했습니다.

좋은 제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.

서울시공무원여러분 화이팅!